회장님 별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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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우라씨엔씨 회장님 3월19일 별세
대한민국 영화·방송계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장현호(본명:이현호) 제작 코디네이터가 별세하며 업계에 깊은 슬픔을 안기고 있다.
고인은 2026년 3월 19일 별세하였다. 평생을 현장에서 묵묵히 제작을 지원하며 수많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온 인물로, 영화와 방송을 아우르는 제작 코디네이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철저한 준비성과 섬세한 현장 운영 능력으로 제작진과 배우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인의 손길이 닿은 작품들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이어지며 업계 내에서 ‘믿고 맡기는 제작 코디네이터’라는 명성을 얻었다.
과거 MBC 근무시절 헌팅 관련 보도를 통해 그의 활동과 업적이 조명된 바 있으며, 이는 고인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회자된다.
또한 고인은 방송국 퇴직후 경북도립대학교 방송연예코디과를 최초 설립하여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다수의 제자들을 방송국 및 제작 현장으로 진출시키며 교육자로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영화·방송 관계자들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작을 완성시키던 진정한 전문가였다”며 “그의 빈자리는 쉽게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업계 전반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으며, 동료들과 후배들은 그의 헌신과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작품으로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꽃순이를 아시나여, 접시꽃당신, 가족시네마 등 140여편 작품에 제작총괄을 맡았으며 드라마는 제1.2.3공화국 , 무풍지대, 형제의강,야인시대, 장길산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