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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엄마 김을동 의원, 연극 “엄마의 소풍” 관람 김을동 의원, 관람 후 폭풍 눈물 흘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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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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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동 의원(새누리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국회운영위원회)이 지난 12월 4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엄마의 소풍”을 관람하고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눈물을 쏟은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바쁜 나랏일로 일정을 쪼개는 것조차 쉽지 않았던 김을동 의원은 각박한 삶 때문에 부모를 버리고 방치하는 우리 시대의 아픈 현실을 현대판 고려장으로 풍자한 명품 연극 엄마의 소풍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은 것. 

‘엄마의 소풍“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아들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고향에 버리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유쾌한 웃음과 풍자, 감동으로 그려낸 수작으로 김형자, 정욱, 이종박, 김미진, 김성희 등의 연기파 배우가 열연하고 있다.  

김의원은 “엄마의 소풍” 관람 후 자식이 부모를 버려야만 하는 우리 시대의 무거운 아픔을 해학과 풍자로 웃음을 자아내고, 놀라운 반전과 감동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린 좋은 작품이라며 모처럼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작품 평을 전했다. 

‘엄마의 소풍“을 보는 내내 웃다가 작품의 말미에서는 결국 눈물을 펑펑 쏟은 김의원은 붕괴되는 가정과 퇴색되어져가는 효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엄마의 소풍“을 만든 제작사인 ㈜DVC픽쳐스와 ㈜엘림인, ㈜예원&H에게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런 창작 연극이 계속 제작되고 국가적인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제작사를 격려했다. 

김의원은 “엄마의 소풍”은 전 국민이 꼭 보고 가정과 가족, 부모와 자식, 소외계층에 대한 뜻 깊은 성찰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엄마의 소풍”이 국민 연극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공직기강실에서도 관람을 한 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엄마의 소풍”은 김의원이 연극 관람 후 폭풍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받았다는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더욱 비상한 관심을 모은 채 연일 객석이 꽉 채워지는 대박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연극 엄마의 소풍은 이번주를 끝으로 12월 15일까지 영등포 아트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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