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폴라로이드' 장나라 "父 주호성 영화 연출, 처음엔 걱정"
작성자관리자
본문
장나라/사진=이동훈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아버지 주호성의 영화 연출을 응원했다.
장나라는 23일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폴라로이드'(감독 주호성·제작 DVC픽쳐스, 친스밍위에공사) 시사회 겸 간담회에서 "처음 영화를 한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일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아버지가 연극 연출을 많이 해오셨고, 연극 연출을 했을 땐 제가 생각해도 흠잡을 데가 없이 잘하셨지만 영화는 완전 다른 분야이지 않냐"며 "제가 생각해도 영화는 어려운 분야인데 걱정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저는 도전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좋아보였다"면서 힘을 보탰다.
한편 '폴라로이드'는 8년 전 예기치 않은 사고로 아이스하키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된 남자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던 소년과 엄마와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아버지로 알려진 배우 주호성의 첫 연출 도전작이다. 오는 7월 개봉.